





이날은 우리나라 고유 명절인 설날이 다가와 원장님과 함께 각 생활방을 돌아가며 세배를 하였습니다.
원장님의 덕담과 함께 아이들이 용돈을 받고 좋아하는 모습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. ^^
둘쨋날에는 떡국과 전을 직접 붙여보면서 각 생활방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,
셋째날에는 민속놀이인 연날리기와 슈가클레이를 활용해 만들고 싶은것들을 만들어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후에 자신이 만든 연을 직접 풋살장에서 날려보면서 아이들이 명절에 대한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.